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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수상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 올해의 수상자에 정병문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 현장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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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21년도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한화토탈은 수상자로 선정된 정병문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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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 및 소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한 정병문 교수는 “고분자 바이오 소재 응용과 관련한 연구를 20여 년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에서 실용적인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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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산업 발전을 위한 ‘한화고분자학술상’

  

한화토탈은 기초과학과 석유화학산업 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과학 발전을 위해 2005년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했는데요. 매년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해 1천만 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분자 소재는 석유화학부터 바이오메디컬 같은 첨단산업에 분야까지 폭넓게 응용할 수 있어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요. 앞으로도 한화토탈은 석유화학 산업의 기술의 근간인 고분자화학 발전을 위해 지원을 지속하겠습니다!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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