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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케미툰]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그것이 알고 싶다 플라스틱 제품이라면 꼭 표시되어 있는 PP, 혹은 PE. 바로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의 약자인데요. 같은 듯 다른 두 물질은 어떤 특징과 쓰임새를 가지고 있을까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똑똑이 케미가 알려드려요~ 플라스틱의 대표 주자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은 각자의 특성에 따라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었네요. PP와 PE 덕분에 전자제품을 튼튼하게,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플라스틱 PP, PE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다음엔 어떤 석유화학 이야기로 또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더보기
폐플라스틱을 원유로! 도시의 유전 기술, 열분해유 한때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각광받았다가 오늘날 폐기와 처리문제로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 플라스틱. 이러한 플라스틱이 최근 재활용 기술과 함께 경제를 돌리는 성장동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에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물리적 재활용 방법과 미래에 더욱 확대될 화학적 재활용 방법이 있는데요. 근본적으로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 활용이 필수입니다. 여기서 순환경제란 제품의 생산→사용→폐기의 선형적 구조에서 탈피해 사용한 제품을 재활용·새활용하여 순환형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 순환경제 체제를 다지기 위해 석유화학 산업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열분해유”는 현재 가장 핫한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화학적 재활용 기술.. 더보기
[케미툰] 석유화학과 환경, 알고 보면 친구 사이! 요즘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한 개인적, 사회적인 노력이 확산되면서, 누군가는 석유화학 제품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느 날 갑자기 석유화학 제품이 사라진다면 정말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석유화학 제품은 매년 서울시 만한 넓이의 산림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석유화학과 환경, 알고 보면 절친한 친구사이라고요? 케미와 함께 알아볼까요? 케미가 알려주는 오늘의 석유화학이야기, 어떠셨나요? 환경을 파괴하는 줄로만 알았던 석유화학이 환경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푸른 행성을 지키기 위해 석유화학 기업에서도 폐 플라스틱 재활용이나 바이오 플라스틱 같은 제품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답니다! 석유화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 다음에.. 더보기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현재, 물리적 재활용 과학의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고르실 건가요?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전구? 인간의 두뇌보다 뛰어난 컴퓨터? 하지만 이러한 발명품들도 ‘플라스틱’이 있었기에 생산이 가능했죠. 일상 생활 속 모든 곳에 자리잡은 플라스틱이기에, 혹자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플라스틱을 꼽기도 하는데요. 현재에는 플라스틱 처리 문제가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환경과의 공존을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 플라스틱의 양면성 플라스틱은 풍요로운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이죠. 하지만 석유화학 원료 기반의 플라스틱은 인공적 조치 없이는 스스로.. 더보기
[월간화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대의 도래 1 [월간화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대의 도래 1 -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 진정일 (고려대 명예교수, 전 IUPAC 회장) ✒️’월간 화학’은 과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로 외부 필진의 화학 칼럼을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급속히 신장한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는 우리들에게 소위 ‘플라스틱 시대’를 열어주었다. 플라스틱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는 의학적 장치부터, 자동차와 비행기 등 운송 장비들의 경량화, 스포츠 및 안전 장비들의 안정성 증대, 사용이 편하고 효율적인 포장재들과 사용이 간편한 용기 등 다양한 용도를 점령하고 있다. 플라스틱 또는 합성 고분자 재료는 신소재를 대표하게 되었다. 01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중요성 대두 지난 1950~1970년대까지만해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의 .. 더보기
[월간 화학] 페트(PET)로 알아보는 폴리에스터 이야기 페트(PET)로 알아보는 폴리에스터 이야기 진정일 (고려대 명예교수, 전 IUPAC 회장) ✒️’월간 화학’은 과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로 외부 필진의 화학 칼럼을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폴리에스터는 PET병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PET섬유가 더 먼저 우리 생활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또한 PET필름은 코닥 카메라, 위성에 쓰이기도 한다. 화학의 세계에서는 이들이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한다. 화학적 결합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소재가 될 수 있는 것이 화학의 묘미다. 오늘은 PET가 실생활에 응용되기까지 화학자들의 노고가 담긴 지난날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한다. 01 폴리에스터란? 폴리에스터(Polyester)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의할 수 있으나 화학적으로 가장 옳은 표현은 ‘주 사슬을 구성하.. 더보기
[연구원칼럼]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미래, 화학적 재활용 1950년대부터 시작된 석유화학의 발달과 생활의 편리성 추구로 인해, 인류의 플라스틱 사용량은 꾸준히 급증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플라스틱은 제대로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있어 환경오염이라는 큰 문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사용한 플라스틱을 다시 사용하는 여러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 중,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미래라고 불리는 화학적 재활용에 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01 플라스틱 재활용의 필요성 플라스틱은 가볍고, 가공이 쉽고, 녹슬지 않으며 내구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산업계와 일상 생활에서 널리 사용되어왔죠. 주로 사용되는 5대 범용 수지에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 .. 더보기
플라스틱은 지금 친환경 변신 중! 최근 자주 접하게 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고, 그 중에서도 환경에 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오늘은 친환경 제품을 위해 업계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생산 공정 차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보려 합니다. 먼저 플라스틱 소재의 물리적 성능을 향상하거나 화학적 구조를 변화시키는 소재 개발, 기존 소재 재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의 방식이 있는데요, 차례대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1 #1. 적은 양으로 더 튼튼한 소재 만들기 첫 번째 방법은 소재 강건화입니다. 소재 강건화란, 쉽게 말해, 좀 더 우수한 물성을 가지는 소재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면, 적은 양의 소재로도 기존의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보유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