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품이라면 꼭 표시되어 있는 PP, 혹은 PE. 바로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의 약자인데요. 같은 듯 다른 두 물질은 어떤 특징과 쓰임새를 가지고 있을까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똑똑이 케미가 알려드려요~
플라스틱의 대표 주자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은 각자의 특성에 따라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었네요. PP와 PE 덕분에 전자제품을 튼튼하게,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플라스틱 PP, PE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다음엔 어떤 석유화학 이야기로 또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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