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은 한화토탈이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거 수상을 하며 혁신 우수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기쁜 소식 전달 드립니다. 명장 배출과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분임조 금상 등 여러 수상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 달리 대폭 축소돼 진행된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의 면면을 살펴볼까요?
01
한화토탈, 8년 연속 국가품질명장 배출 쾌거!
지난 11월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한화토탈 운영혁신팀 정태운 기감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태운 기감은 33년동안 현장혁신 리더로써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임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기술교육 개발, 사내 실습장 설립, 사내강사 교육과정 개발 등 회사의 노하우 전수를 위한 토대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정태운 기감은 “후배들이 공장을 보다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기술 전수의 기반을 마련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하며, “남은 직장생활 동안 더욱 공고한 교육체계를 만들어서 한화토탈 만의 문화로 확실히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화토탈은 이번 정태운 기감이 명장으로 선정되면서,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02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주치의 분임조’ 금상 및 다수 수상!
▲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우수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한화토탈 안전환경부문 주치의 분임조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9월 열렸던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됐는데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 개선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임조 발굴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발표대회입니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한화토탈 안전환경부문의 주치의 분임조가 대표로 참석해 금상을 수상했답니다! 주치의 분임조 외에도, CPM분임조와 에너지고객지원팀 허오정 기장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서 명장 선정과 분임조 수상 외에도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한화토탈 운영혁신팀 김주흥 기성이 기업 내 품질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답니다!
한화토탈은 이번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사내 혁신과 안전관리 노력을 다방면으로 인정받았는데요. 앞으로도 한화토탈은 사내 혁신활동을 이어나가며, 안전한 공장가동과 더불어 품질경영을 위한 움직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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