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키는 그린 캠페이너!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에코더하기 캠페인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을 독려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난 7개월 간 펼쳤습니다.

오늘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에코더하기 그린 캠페이너”에 대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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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참여인원, 에코더하기 그린 캠페이너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그린 캠페이너’는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실천하면서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 이번 ‘그린 캠페이너’에는 23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역대 에코더하기 캠페인 중 가장 많은 참여 인원수를 기록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그린 캠페이너’의 성공적인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우수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 9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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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캠페이너라 뿌듯해요!

  

 

‘그린 캠페이너’ 교육은 참여 학교에 환경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전문 강사가 방문해 기후 위기 현상과 원인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그중 멸종위기동물 홍보 포스터나 지구를 살리는 채식 레시피 만들기 등의 캠페인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였기 때문에 환경 교육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 정릉초등학교 김지원 학생은 “그린 캠페이너에 참여하면서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처음 알게 됐다”라고 전하며 “친구들과 함께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직접 진행하면서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뿌듯함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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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극

   

 

이번 ‘그린 캠페이너’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친환경 교육 사회공헌활동인 ‘에코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인데요.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환경교육과 함께 자원순환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고, 2021년에는 탄소중립 이해와 다양한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초록 지구환경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였죠.

한화토탈에너지스 사회공헌 담당자는 “에코더하기 캠페인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난 에코더하기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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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환경은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꼭 지켜야만 하는 환경을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펼칠 앞으로의 사회공헌활동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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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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