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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여름 휴가 시즌은 다가오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여행을 떠나기 망설여지는데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웅도(熊島)’가 선정되었는데요. 웅도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하루 2번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멋진 풍광과 갯벌체험이 가능해 친구나 연인, 그리고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그럼 저화 함께 서산 웅도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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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여름 여행지, 웅도



웅도는 곰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하고 하는데요. 면적 1.58㎢ 해안선 길이는 5km 정도의 작은 섬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하루에 2번 바다가 갈라져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가 생긴다는 것인데요. 다리를 건너 섬까지 가는 동안 내내 바다 대신 푸른 하늘과 넓은 갯벌이 맞아준답니다.

 

 


 

웅도에 들어서면 해안선을 따라 걷는 산책로가 있는데요.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광활하게 드러난 갯벌의 장관을 여유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차를 타고 섬 한바퀴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데요, 어디를 가도 파란 하늘과 초록의 나무와 밭, 그리고 저 멀리 서해안의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풍광이 펼쳐져 그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최근 SNS 인생샷 명소로 많은 분들이 물이 차오르는 다리 앞에서 촬영을 많이 하시는데요. 갯벌 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간조 시간에, 인생샷을 찍고 싶다면 만조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좀 더 여유있게 웅도를 돌아보고 싶다면, 섬 내에 펜션과 민박집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웅도 물때확인 : 바다타임

가시는 길: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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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천포해수욕장

 


서산까지 왔는데, 웅도만 보고 오기에 아쉽겠죠? 웅도에서 20분만 차로 달리면 ‘벌천포해수욕장’이 나오는데요. 해변은 모래가 아닌 몽돌로 되어 있는 점이 독특합니다. 벌천포해수욕장에는 해안을 따라 오토캠핑장이 마련돼 있어, 차박을 즐기려는 오토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캠핑장은 아담하지만 소나무 아래에 마련돼 있어 따가운 여름 햇살을 가려주는데요. 해안가에 마련된 오토캠핑장에 차를 세우고 의자, 돗자리만 펼쳐도 고급 호텔 못지 않은 오션뷰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데크 사이트는 총 10개가 있어 텐트를 설치하실 수 있으며, 전기 및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습니다. 


올 여름은 복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가족끼리, 친구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장소를 선호하고 있는데요. 넓은 서해 바다의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산 웅도와 벌천포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여유있게 휴가를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가시는 길: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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