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국제안전등급심사’에서 8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다!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 혹시 ISRS라고 들어보셨나요?

 

ISRS는 국제안전등급심사(ISRS : International Safety Rating System)를 말하는데요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상태를 평가, 개선 및 증명하는 국제적인 시스템으로서, DNV社가 개발한 정량적 기업 안전 수준 측정 모델입니다. 한화토탈이 올해 ISRS 8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화토탈의 높은 역량을 인정받은 이 심사가 무엇인지, 또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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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ISRS 8등급 획득 

   

 

국제안전등급심사(ISRS)에서는 기업의 안전∙보건∙환경∙품질 전반에 대한 경영시스템을 평가하여 조직의 안전 관리 수준 등급을 1등급에서 최고등급인 10등급까지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화토탈은 이번 심사를 통해 8등급이라는 최고등급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게 되었는데요. 사실 지난 2016년도에 이미 국내 최초로 8등급을 획득하였지만 이번에는 2016년 결과를 보완하여 더욱 높은 평가 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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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현재까지 8등급은 국내에는 한화토탈이 유일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SRS는 40여년 간의 우수사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의 우수성에 대해 전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한화토탈의 8등급 획득은 안전관리와 위험대응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셈입니다. 

ISRS 8등급은 전 세계에서 ISRS를 적용하고 있는 370여 개의 사업장 중에서도 상위 8% 이내의 수준이며, 총 15개의 프로세스별 취득점수가 모두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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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구축 노력은 계속될 것

   

 

한화토탈은 올해 ISRS 심사 결과에만 만족하지 않고 안전경영시스템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지속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다졌습니다. 이를 위해 담당 임직원은 물론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여 이번 ISRS 평가결과에서 얻은 보완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김형준 공장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선진화된 안전문화, 안전의식으로 더욱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ISRS 8등급을 얻은 한화토탈! 담당 임직원들이 이뤄낸 놀라운 성과에 어깨가 절로 으쓱해지는데요. 앞으로도 한화토탈은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안전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사업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화토탈의 활약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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