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공식블로그

추석이 지나고 가을도 절정에 달한 듯한 요즘입니다. 추석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으로 몸도, 마음도 가득 채우셨나요?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인 가을엔 명절이 아닌 평소에도 부쩍 식욕이 늘어난 기분을 느꼈을 텐데요. 여기엔 과학적인 요인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말과 내가 살찌는 과학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1

식욕과 기분을 조절하는 화학물질, 세로토닌(Serotonin)


잘 먹고 잘 살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Well-being)’을 위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세로토닌(Serotonin)인데요, 신경계와 장에 영향을 미쳐 기분과 식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에 기분이 처지고 감성적이게 될 때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데요, 이는 가을에 일조량이 줄어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기분 조절이 쉽지 않아지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이 줄어들면 또 식욕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특히 
탄수화물을 먹고 싶은 욕구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거나 우울할 때 단 것을 찾게 되는 이유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죠? 


02

선선해진 날씨, 떨어진 체온


서늘해진 날씨도 식욕을 돋우는 요인입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상성을 갖고 있는데요. 선선해진 날씨만큼 몸에서 에너지를 더 많이 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인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고자 한답니다. , 피하지방이 더 많아지면 추운 날씨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에 피하지방을 축적하기 위해서라도 식욕이 오르는 거죠.

, 선선해진 날씨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소화가 빨라지니 허기를 더 쉽게 느끼게 되고, 포만감이 빨리 사라져 자꾸만 간식을 찾게 된답니다.


03

건강을 위한 활동과 식습관


요 근래 부쩍 먹는 양이 늘어 살이 조금 쪘다면, 가을에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건강을 위한 습관을 만들어 체중을 관리하는 건 어떨까요? 햇빛을 많이 쐴 수 있도록 점심 먹은 뒤 10~15분 정도 간단한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D 흡수를 충분히 해 세로토닌이 감소하는 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어도 또 배고프다면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 포만감을 유지해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식사 전에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을 먹으면 채소의 섬유질이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당길 때는 소화가 빨라 금새 배고파지는 과자나 빵과 같은 단당류 단순 탄수화물 대신 고구마, 토마토, 그래놀라 등 다당류 복합 탄수화물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란이나 고기, 두부 같은 단백질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죠. 
 

낮아지는 기온, 적어진 일조량에 계속 이어지는 실내생활로 몸이 무거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나를 위한 활동과 식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하겠죠. 동네 뒷산에 예쁘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을 보며 나와 주변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한화토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