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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지난 달에는 ‘화상방지 개인보호구’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추락방지 보호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업현장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고 가운데 하나!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호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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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방지 보호구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추락방지 보호구는 ‘안전대’, ‘안전블록’, ‘웨어러블 에어백’ 이렇게 3가지로 구성돼 있어요. ‘안전대’는 보호벨트에 죔줄, 안전블럭 등을 연결해 추락을 막아주는 보호구인데요. 후크, 죔줄, 충격방지장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안전블록’은 후크를 걸 고정시설이 없거나, 용이하지 않을 경우 설치하여 사용하는데요. 스토퍼(Stopper)가 있어  추락 발생 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조끼처럼 생긴 이것은 ‘웨어러블 에어백’인데요, 입는 에어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안에는 가속도 센서가 있어, 어느 정도 속도 이상으로 추락하면 센서가 반응해 구명조끼 안에 있는 가스가 부풀어 오르면서 신체 중요부위를 보호해주는 개인 보호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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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착용하면 되나요?

 


KOSHA Guide에서는 '추락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안전대를 사용해야 된다고 나와 있어요. 세부적인 장소를 살펴보면 ‘안전난간이 없는 장소’, ‘안전발판이 없는 장소’, ‘안전난간에 밖으로 나가서 몸을 꺼내 놓고 작업을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 KOSHA Guide란?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기술지침으로, 법령에서 정한 최소한의 수준이 아니라 좀더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 향상을 위해 참고할 광범위한 기술적 사항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지침

 

 
‘안전블록’은 4m이상의 작업 공간에는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보통 가설사다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웨어러블 에어백’은 비계설치 및 해체, 철골설치, 파이프 랙 등 추락위험이 높은 작업(높이 3~10m)을 할 경우에 착용하셔야 해요. 또한 공식 규정은 없지만 위험성이 높은 고소작업이 예상될 때에는 착용을 권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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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시 주의사항은?

 


‘안전대’의 경우 죔줄이 약 1.7m 정도 늘어나고요. 충격방지장치가 또한 약 1m 정도 늘어납니다. 여기에 사람의 신장을 약 2m 로 봤을때 바닥에 안 닿을 수 있는 높이는 약 5m 정도입니다. 그러나 5m 이하의 높이에서도 충격흡수장치가 작용해 신체 상해를 완화할 수 있으니 일정 높이 이상의 고소 작업 시에는 안전대를 항상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추락방지 보호구'만 제대로 착용해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한화토탈은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분들 모두가 안전하게 작업하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모두들 "Safety First!", 안전하게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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