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통’해요! 한화토탈 소통 공감 캠프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한화토탈은 임직원간, 부서간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지난 9월 24일~25일 이틀간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 휴양림에서 ‘한화토탈 소통 공감 캠프’를 진행했답니다.

 

산행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 요리왕 대회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찬란하게 빛나는 가을 햇살 아래 더욱 눈부셨던 한화토탈 구성원들의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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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공감 캠프 DAY 1

 

 

 

이번에 진행된 한화토탈 소통 공감 캠프는 이틀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요, 첫째 날에는 6인 1조로 팀원을 정하고 각 팀원의 소속 부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입장 바꿔 말해봐” 코너를 통해 회사 내 여러가지 상황을 서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명사초청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한 액티비티를 진행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녁에 펼쳐진 요리경연대회는 가장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요리왕대회의 주제는 바로 ‘해장라면’! 각 팀을 가장 맛있는 해장라면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요, 1등보다 만드는 과정이 더 유쾌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캠프의 백미는 바로 저녁 식사 타임! 저녁시간에는 푸짐한 바베큐 파티가 펼쳐졌는데요, 따로 캠프 파이어를 하지 않아도 숯불 위에서 고기가 맛있게 익으며 내는 불꽃을 보며 더 큰 행복감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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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공감 캠프 DAY 2

 

 

둘째 날에는 성주산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잔디광장에서 팀원끼리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팀에게는 상품권과 상품을 증정하는 ‘러닝맨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후 0.6km의 편백나무 숲을 걸으며 피톤치드 산행을 하며 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 만끽하며 펼쳐진 이번 한화토탈 소통 공감 캠프는 평소 일에만 집중하느라 잘 몰랐던 구성원들을 좀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소통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한화토탈 소통 공감 캠프는 10월 15일~16일, 이틀간 펼쳐질 예정인데요. 확실한 재미와 즐거움이 보장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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