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석유

공룡의 눈물, 석유의 기원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호기심 왕성하던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공룡 박사가 되었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공룡은 시대를 넘어 어린이에게 늘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인데요. 오늘날 석유는 공룡 화석으로부터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석유를 남긴 것이 공룡이 아니라고 한다면?! 오늘은 호기심 가득한 동심으로 돌아가, 석유의 기원을 찾는 모험을 떠나봅시다! 01 사실 석유는 공룡이 아니었습니다 경남, 고성, 전남, 해남, 여수 그리고 화순 등 우리나라 곳곳에서 그동안 수많은 공룡 발자국과 공룡 알, 공룡 뼈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한반도는 세계적인 중생대 화석의 보물창고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항간에서는 ‘한반도에 서식했던 공룡들은 어째서.. 더보기
[석유화학 따라잡기] ‘브릿지 에너지’ LNG 파헤치기 석유화학 산업을 한 층 더 깊게 들여다보는 ‘석유화학 따라잡기’ 시리즈, 오늘은 에너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해드릴게요! 최근 친환경이 전세계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주목 받기 시작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바로 브릿지 에너지라고 불리는 LNG인데요.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것처럼 이전부터 생활과 산업 속에서 유용하게 쓰여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잠재력이 더 빛나는 에너지인 LNG의 매력속으로 한번 빠져볼까요? 01액화천연가스, LNG란? LNG는 ‘Liquefied Natual Gas’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액화천연가스’ 라 부릅니다. 천연가스란 유전과 가스전 등에서 자연적으로 분출하는 연소성 가스를 의미하는데요. 주성분은 메탄(CH4)로 이루어져 있으며 LNG는 이러한 기체상태의 천연가스를 -.. 더보기
공항에서 쓰이는 석유화학 소재, 무엇이 있을까요? [OO안의 석유화학]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인간의 꿈이 실현된 뒤로, 비행기는 거리를 넘어 사람과 물류를 움직이는 주요 수단이 됐습니다. 그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공항은 여행과 출장 목적으로 모여든 인파, 그리고 각종 화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춘 세상 속에서 요즘은 일시적으로 활기를 잃은 공항. 언젠가 돌아올 밝을 나날을 상상하면서 석유화학과 함께 북적이던 공항 풍경을 함께 떠올려 볼까요? 01비행기를 움직이는 동력원, 항공유 공항의 주인공은 역시 비행기입니다. 오늘날 비행기는 이착륙을 반복하며 먼 거리를 잇는 주요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비행기를 움직이는 동력원은 바로 항공유이고, 이는 원유의 분별 증류 과정에서 추출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부터 물류 네트워크까지, 석유화학은 오늘날 창공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