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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노랗게 물든 서산의 봄, 유기방가옥 수선화 주말에 봄비가 내리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봄이 한걸음 더 다가오고 있는데요. 서산에는 수선화 꽃으로 유명한 ‘유기방가옥’이라는 명소가 있습니다. ‘미스터 선샤인’, ‘직장의 신’ 등 드라마에도 등장해 더욱 알려진 서산 유기방가옥의 올해 수선화풍경 관람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말까지인데요. 노란 수선화 꽃으로 물들기 시작한 서산 유기방가옥의 봄 풍경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01 수선화로 유명한 서해안의 전통 가옥, 서산유기방가옥 서산 유기방가옥은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고택으로, 1919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졌습니다. 가옥은 마을의 가장 안쪽에, 얕은 산을 등지고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충청도 서해안 지역 전통 한옥의 모습이 보존돼, 향토사·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충청.. 더보기
산과 바다, 사람이 함께 걷는 서산 아라메길 3구간 답답한 마음에 맑은 공기를 쐬고 싶은 마음, 많이들 갖고 계실 텐데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단풍이 지고 기온이 더 낮아진 요즘, 눈이 내리기 전 마음껏 트래킹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데요. 마침 이번 달 15일까지 서산 아라메길 걷기여행 행사가 비대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걷기여행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5가지의 아라메길 구간 중, 산과 바다를 끼고 걷는 아라메길 3구간을 걷다 보면 한화토탈이 있는 서산 석유화학 단지의 전경도 보이는데요. 오늘은 황금산에서 삼길포까지 이어진 서산 아라메길 3구간을 같이 온라인으로 걸어볼까요? 01아라메길 3구간, 황금산부터 삼길포항까지 18km의 여정 ▲ 아라메길 3구간 지도 (출처: http://.. 더보기
“우리 함께 걸어요!” 감성충전을 위해 서산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하늘도 청명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즘 함께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 가을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울긋불긋한 단풍을 보며 왠지 감성에 젖고 싶은 그런 날. 떠나기 좋은 서산의 가을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가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개심사, 팔봉산, 한우목장과 간월도 테마여행까지 서산의 가을에 흠뻑 빠져볼까요? 018개의 봉우리가 이어진 산, 팔봉산 출처 : 서산시 홈페이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팔봉산은 서산시가 뽑은 서산 명소 9경 중 하나인데요. 서해안의 갯벌과 바다를 굽어보는 산으로서 철계단을 타고 올라야 하는 산이지만 해발 362m로 낮은 편이며 풍경이 아름다워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해요. 울창한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일품인 팔.. 더보기
조선시대 선조들의 이야기가 담긴 휴식처, 서산 해미읍성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어질 때가 있죠. 탁 트인 넓은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서산 해미읍성으로 나들이 가는 건 어떨까요? 해미읍성은 서산의 대표 관광지인 서산9경 중 ‘제1경’으로 선정됐는데요. 넓은 잔디밭에 옛 선조들의 이야기가 담긴 건물들과 함께 울창한 대나무숲과 소나무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해미읍성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과 자연 풍경을 소개합니다! 01왜구를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 요충지 해미읍성의 정문인 진남문(鎭南門)을 통과하면 관아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길이 보이고, 길 오른편으로 조선시대 무기들이 전시돼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10월 중 해미읍성 축제가 열리는데요, 축제 기간중에는 병영훈련 체험, 칼과 활 만들기, 병사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