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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창립 72주년 맞이 창립기념행사

지난 10월 9일은 한화그룹의 창립 72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뜻 깊은 날을 맞아 사내 방송을 통해 창립기념사가 발표되기도 했는데요. 한화그룹의 소속 계열사들도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창립일을 어떻게 기념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01

뜻깊은 창립 72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10월 9일, 한화그룹은 창립 72주년을 맞았습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다음날인 10일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임직원에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사업보국(事業報國)’, 즉 ‘사업을 통해 나라에 이바지 한다’는 창업 정신을 되새기는 내용으로 한화의 성과를 알리고 구성원들의 역량을 치하했습니다. 

 

 

02

한화토탈에너지스를 위해 힘써주신 감사한 분께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도 각 사별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10일 오전 나상섭 대표이사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대산공장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눠진 행사는 먼저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을 위한 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오랜 시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근무하며 회사에 이바지한 직원에 대한 ‘장기근속상’, 주체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활동으로 타에 모범을 보인 직원에 대한 ‘모범상’ 그리고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석유화학 산업 발전에 힘써주신 협력사에 드리는 ‘우수 협력사’ 상을 시상했습니다. 


상을 받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더 나은 회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03

환경을 깨끗하게, 환경 정화 활동

   

창립 기념 행사에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나상섭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인근 황금산, 독곶해변의 쓰레기를 치우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해온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함과 자연을 보전하는 마음을 함께 전했습니다.


나상섭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경영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도 사회공헌사업을 줄이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새로 찾아 지원하는 등 상생과 나눔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 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이 모아주신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이웃, 공동체 구성원 등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이 한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걸어온 모든 분에 대한 감사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깊게 새기고 더불어 성장해 나아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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