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공식블로그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고도의 융복합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기술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기술사는 공학을 바탕으로 고도의 전문 기술 지식과 현장 실무에 입각한 응용능력을 보유한 기술 전문가입니다.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최소 4년의 실무 경력과 더불어 관련 전공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춰야 하는데요. 한국 기술사는 필기시험 합격률이 10% 내외, 실기 합격률이 60% 내외로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 중 하나입니다.

한화토탈에서는 기술사 취득을 장려하기 위해 교재, 강의 수강료뿐만 아니라 기술사 취득 시 격려금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국 기술사를 취득한 한지욱 과장과 미국 기술사(PE)를 취득한 서정우 대리, 윤주리 전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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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맡은 업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한지욱 과장 : ADL PE공장 한지욱 과장입니다. 현재 ADL PE공장의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부터 건설, 시운전 및 현재 상업 가동까지 참여했습니다. ADL PE공장은 HDPE 필름, 파이프 등 용도에 따른 운전 모드 전환이 많은데요. 이러한 제품들을 안전생산 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서정우 대리 : LDPE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정우 대리입니다. 공장 엔지니어로서 농업용, 포장용 투명 필름 등의 원료인 LDPE 제품 생산관리와 공정 개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윤주리 전임 : PP3공장 엔지니어 윤주리 전임입니다. 자동차, 각 종 전자제품의 부품 원료인 PP제품의생산 스케줄 관리, 공정 개선 등 생산공정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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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증 시험 준비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지욱 과장 : 화공 기술사는 화학공장 건설에 관한 전문적인 이론 및 실무 경험을 통해 설계 및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화공 엔지니어로서 화공 기술사를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한화토탈의 ADL PE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 지식 및 경험이 기술사 시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이를 바탕으로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서정우 대리 : 미국의 기술사 시험에는 한국의 화공 기사에 해당하는 ’FE(Fundamental Engineer) Chemical’과 한국의 화공 기술사에 해당하는 ‘PE(Professional Engineer) Chemical’ 있습니다. FE 2018년에 취득하였고 잠시 공부를 쉬다가 올해 다시 도전해 PE까지 통과하였습니다. 회사 입사 이후 3년간은 공장에 대해 공부하고 회사에 적응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그러다 일과 관련된 부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시험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육아와 공부를 함께 진행하느라 어려움이 많아 주말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윤주리 전임 : 저도 ‘PE(Professional Engineer) Chemical’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요. 미국에서 PE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4년 이상의 경력, 전공 학점 이수 기준 등을 확인해 주에서 승인을 내립니다. 주마다 요구 조건이 다르고 이수한 학점 수가 부족하면 경력으로 대신할 수 있기도 합니다. FE를 먼저 패스하면 PE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경력은 등록은 위한 절차에 필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문과였으며 대학에서 화학전공을 선택했기 때문에 전공 복습을 하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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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한지욱 과장 : 화공 기술사는 학원이나 교재 등 외부의 도움을 받을 방법이 많이 없기에 스스로 필요한 자료를 찾아가며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1년 정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기술사에 도전하신다면 반드시 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시험이므로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서정우 대리 : 대학교 때 전공을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전공 지식이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한다는 느낌으로 공부를 재미없게 했었는데요. 하지만 실제 공장을 경험하면서 어디에 왜 해당 지식이 필요한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학교 때 배웠던 지식이 잘 떠오르지 않아 문제였죠.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공장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퍼즐처럼 맞춰보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윤주리 전임 : 시험 문제로 현장 경험 없이는 알 수 없는 문항이 꽤 많이 나옵니다. 저도 경험이 아직 부족해 이 부분을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 안전한 공장, 안전한 직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 저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전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자신의 발전을 위해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엔지니어분들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이번 10월에는 한국 기술사 면접시험과 미국 기술사(PE) 시험이 치러지는데요. 앞으로도 한화토탈은 꾸준한 노력과 확고한 의지로 한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마스터를 꿈꾸는 엔지니어분들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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