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국내 최초 7년 연속 국가품질명장 탄생!

 

안녕하세요! 오늘도 축하 받을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바로 지난 13일, 한화토탈 동력팀 오영수 기감이 ‘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명장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한화토탈의 7번째 국가품질명장이 탄생했는데요. 국가에서 인정한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오영수 기감의 수상 현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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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명장 수상

 

 

지난 11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1975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데요.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기여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자리입니다.

▲국가품질명장을 수상하고 있는 오영수 기감의 모습

 

그 중에서도 국가품질명장은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품질경영 활동에 헌신해 온 모범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인데요. 한화토탈 동력팀의 오영수 기감은 유틸리티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대산공장의 안정가동에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많은 혁신활동으로 선후배 사원들에게 평소 모범이 되어 왔는데요. 사내 혁신활동 추진자로써 국가 기능장 취득은 물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수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번 국가품질명장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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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

 

▲이 날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한 HTC마스터 분임조와 송성익 기장

 

 

이날 같은 시상식에서는 지난 8월 열린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화토탈 HTC마스터 분임조와 PP4공정팀 송성익 기장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특히 PP4 공정팀 송성익 기장은 품질경영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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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국가품질명장 배출의 쾌거

 

 

한화토탈은 이번 수상과 함께 7년 연속 국가품질명장 배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앞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의 현장혁신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모습,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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