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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간편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간편히 데워먹는 즉석 식품들이 인기인데요. 간편해서 자주 드시면서도 “플라스틱인데, 가열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드셨을 거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는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인데요, 이 두가지 소재는 내열성이 높아 열을 가해도 형태가 변형되거나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열을 가해도 안전한 플라스틱, ‘PE’와 ‘P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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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따로 있어요

 


플라스틱 종류 중 식품용기에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은 주로 ‘PP(폴리프로필렌, Polypropylene)’, ‘PS(폴리스티렌, Polystyrene)’, ‘PE(폴리에틸렌, Polyethylene)’ 등 3가지가 있습니다.


‘PP’는 내열온도가 130~150℃로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해 즉석밥 및 도시락 등 식품용 용기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PS’는 주로 야채용 케이스나 요구르트, 두부, 즉석식품 용기로, ‘PE’는 페트병 소재로 우유나 과일주스, 식용유, 마요네즈나 케찹류 등의 용기로 사용되며, 그 중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는 내열온도가 90~120℃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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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열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면 녹아 재성형이 가능한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열에 의해 한번 굳으면 단단해져 재성형이 안되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5대 범용수지라 불리는 PE, PP, PVC, PS, ABS 등이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해당됩니다. 


‘폴리프로필렌(PP)’은 내열성이 높고 유동성이 좋으며 내열, 내약품성이 뛰어나 각종 포장재 필름이나 가전부품, 자동차 내외장재, 주방용품 그리고 식품용 밀폐용기와 즉석조리식품 용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에틸렌(PE)’은 고압법, 중압법, 저압법에 따라 저밀도(0.910~0.925), 중밀도(0.926~0.940), 고밀도(0.926~0.940)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는 방수성과 내구성, 투명성이 우수해 주로 포장용 비닐이나 지퍼백으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은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나 페트병 뚜껑, 그리고 고온가열 살균된 식품 포장재(레토르트 파우치, 우유 용기)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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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안전한 친환경 소재

 


‘폴리프로필렌(PP)’은 탄소와 산소만으로 구성되어 인체에 유해한 원료가 없으며, 완전 연소 특성으로, 연소 시에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고온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고, 내구성이 강하고 가벼워 젖병 소재로도 사용될 만큼 안전합니다. 



‘폴리에틸렌(PE)’은 무미무취의 인체에 무해한 재질인데요. 특히 HDPE는 화학성분의 배출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 내충격성, 내열성, 내한성, 내약품성, 방습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안전해 식품 용기뿐만 아니라 우유병과 영유아 장난감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PP와 PE 두 가지 모두 분리배출을 통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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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PE와 함께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는 PP(폴리프로필렌)과 PE(폴리에틸렌) 이 두 가지인데요. 다른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할 경우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전용 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즉석조리식품, PP와 PE와 함께 더욱 안전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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