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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토탈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재무건전성과 전천후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화토탈 대산공장 전경

 

한화토탈은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스탠다드앤푸어스(S&P)에 신용등급 평가를 의뢰한 결과 각각 Baa1, BBB를 받았습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입니다.

 

신용평가사들은 올레핀과 방향족 사업을 동시에 보유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원료다변화 등을 통한 우수한 원가구조 및 높은 공장운영 효율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이번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약 2조원을 투자해 ‘14년 완공한 방향족 2공장과 CFU 공장의 가동 후 주요제품의 생산량 확대, 원가구조 개선 및 석유화학 업황 호조에 따른 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한화토탈의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며, 향후 석유화학 경기가 하락하더라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 및 재무 건전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한화토탈은 2003년 글로벌 오일메이저인 프랑스 토탈사와 합작한 이래 14년 연속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왔으며, 특히 2016년도에는 사상최대인 1 4,66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한화토탈은 향후에도 선제적인 투자와 고부가제품 생산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약 5,000억원을 투자해 NCC공장에 가스 크래커를 증설하여 2019년까지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생산규모를 각각 연간 140만톤, 1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정 중 생산되는 각종 부생원료를 고부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추진합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신용등급 확보를 통해 회사의 대외 신인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시설투자 등 자금조달 필요시 국내 회사채와 금융기관 차입 일변도에서 벗어나 해외증권 발행도 적극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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