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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천연세제 베·구·산, 마음껏 써도 되는 걸까?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화학은 우리의 생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 이제는 여러분 모두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최근에는 시중 화학제품을 대신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화학 물질을 찾아 활용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 가지: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줄여서 ‘베·구·산’이라고 불리는 각 물질에 대해 알아보고, 과연 이들을 마음껏 사용해도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01 수많은 세균을 없애자! 살균 본격적으로 베·구·산을 알아보기에 앞서, 세균과 살균에 대해 알아봅시다. 세균은 ‘생물체 가운데 가장 미세하고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생활체’로 국어사전에 정의되어 있으며, 워낙 열등하기 때문에 다른 생물과 공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은 우리의 몸속에서도 공생.. 더보기
빵은 어떻게 부풀까? [생활 속 과학 이야기 5] 간단한 식사로 그만인 샌드위치, 피곤한 오후에 먹는 달콤한 디저트 한 조각, 생일이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케이크까지! 한국인의 주식은 밥이라고 하지만 빵도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죠. 오늘은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빵에 꼭 필요한 부분, 반죽 속의 기체! 빵 하면 어떤 식감이 떠오르시나요? 보통 폭신하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많이 생각나실 거예요. 빵의 단면을 살펴보면 기공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기공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이 생기게 됩니다. 빵의 기공은 반죽을 만들면서 내부에 기체를 포함시켜 주고, 뜨거운 오븐 속에 넣으면 기체가 팽창하면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온도가 상승할 때 기체가 팽창하는 건 지난달 ‘생활 속 과학 이야기’ 기체의 성질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