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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NEWS

한화토탈, 사랑의 쌀 전달식

 
안녕하세요! 추석이 이제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명절은 유난히 짧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평소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마음은 변함없는데요. 한화토탈도 추석을 맞아 지난 5일 대산공장 인근 지역 농촌에서 생산한 쌀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답니다. 훈훈했던 그 현장을 여러분께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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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촌도 돕고, 이웃도 돕고!

 

 

지난 5일, 서산시청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화토탈 사회공헌위원장 조용효 상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답니다. 충남 대산공장 인근 지역 농촌에서 생산한 쌀 15톤(10kg 포장 1500포)을 구매해 서산시에 전달한 것인데요, 한화토탈이 기탁한 쌀은 서산시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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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한화토탈

 

 

8월 진행된 삼계탕 나눔봉사활동 모습

 

한화토탈은 지역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서산을 중심으로 따뜻한 밥차, 이동세탁차량, 장애인이동차량 기부 및 활동지원,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 돌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 경로행사, 지역민 문화체험, 어촌마을 지원, 학교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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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

 

왼쪽부터 맹정호 서산시장, 조용효 한화토탈 상무

이번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서산 지역 내 불우 이웃들의 명절 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한화토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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