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emiPLUS

한화예술더하기 봉사활동 시즌 4 시작!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가 지난 9월 시즌 4를 시작했습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력기관, NPO, 한화그룹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임직원들에게는 즐거운 자원봉사 및 자아 성장의 경험을 제공해 사회적 측면에서의 긍정적 효과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화토탈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은 2016년부터 예술더하기 프로그램에 참가해 인근 지역 복지관에서 아동들에게 가야금 연주 등 전통문화 교육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올해는 인근의 덕수중학교에서 사진을 통해 주변의 공간과 대상을 탐색하고 서로 간 이해와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화토탈 대산공장 임직원들도 올해부터 새로이 예술더하기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는데요. 매주 서산중학교에서 각종 연극, 영상, 미술 등의 예술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업을 탐색하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화예술더하기


지난달 덕수중학교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화토탈 인사지원팀 김보라 전임은 “지난해에는 가야금 연주 활동에 참여 했었고 올해는 사진으로 소통하며 나와 남에 대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같은 사진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고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화그룹이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한화예술더하기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