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미E세이] 수지영업 고군분투기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3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는데요. 특히, 고객과 마주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인 영업 직군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죠. 제가 몸담은 수지국내부문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년간 고객과의 교류에 상대적으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실내 마스크 해제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군분투했던 영업활동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01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수지내수영업은요… 저는 작년 8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합류했는데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와서 놀라웠던 점 중 하나는 바로, 수지영업팀 동료들이 정말 ‘젊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