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한 인간관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함없는 최선으로, 매 순간 최고를 향해 자재팀 박승률 기감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명대사가 나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최고의 순간을 인터뷰할 때 대부분은 어느 한 순간, 찬란히 빛나던 그 순간을 떠올리는데요. 오늘 만나볼 자재팀 박승률 기감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최고였다고 말합니다. 박승률 기감의 모든 날이 과연 어땠기에, 모든 순간이 최고일 수 있었을까요? 함께 알아보아요~ Q.간단한 자기소개와 맡고 있는 업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1991년 입사 후 HDPE생산팀을 거쳐 1997년 9월부터 자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승률 기감입니다. 현재는 고정기계의 자재관리 안전환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자재팀 박승률 기감이 꼽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최고의 순간은? ‘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