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 썸네일형 리스트형 [텍투더퓨처] 용기를 내어 다시 태어난 반찬 용기 요즘은 음식 포장을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반찬통에 받는 ‘용기내 캠페인’이 유행하고 있죠~ 그런데, 이런 플라스틱 용기는 오래 사용하면 색이 바래고 음식 냄새가 배어버리게 되는데요. 한 다회용기 제조 회사에서는 오래된 플라스틱 반찬 통을 반납하면 새 밀폐 용기를 준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자원 순환이 가능할까요? 과연, 이렇게 모인 오래된 반찬 용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01오래된 반찬통의 이유있는 변신 새 밀폐 용기와 맞바꿔진 오래된 반찬 용기. 오랜 시간 사용된 제품이라 일부가 파손되어 있거나 색이 변하는 등 제 각각의 모습을 띠고 있는데요. 수거된 헌 반찬 통이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롭게 변신하는 물건은 바로! ‘난방 매트’입니다. 헌 밀폐용기가 어떻게 새 난방 매트로 탈바꿈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