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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NEWS

세대공감! 한화토탈에너지스 열린 소통 문화

요즘 애들은~ 나 때는 말이야~ MZ가 어떻고~ 이런 말 지겹지 않으신가요? 나이차에 따른 세대 차이는 소통의 부재를 불러오고, 소통의 부재는 공동체가 분해되는 가장 큰 이유죠.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아래서 위로 열린 소통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답니다. 같이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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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함께 타운홀미팅

   

 

지난 3월 5일,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는 CEO 타운홀미팅이 개최되었습니다. CEO 타운홀미팅은 CEO와 직원 사이의 직접적인 소통장을 마련하여, 회사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부 공감대를 강화하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참석자들에게 익명으로 건의사항을 접수 받고, 현장에서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회사에 대한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 방향성부터 회사 생활의 여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즉석에서 CEO로부터 진솔한 대답을 듣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유관부서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한 내용을 메일로 공유할 예정으로 참석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 열린 타운홀미팅은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연구소 직원을 대상을 실시되었는데요. 오는 4월에는 대산 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추후 서울사무소 등 근무지, 직군 별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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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뛰어넘는 동료애 ‘이음39’

  

 

CEO와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이 있었다면, ‘요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음39라는 리버스멘토링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음39’란 보통의 멘토링과 다르게 주니어 세대들이 임원을 멘토링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한화토탈에너지스 최연소자와 최연장자의 나이차가 39세인것에서 착안해 세대간 간극을 줄이기 위한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원들과 멘토멘티로 매칭된 주니어 사원들은 정해진 기간 동안 자유롭게 테마를 정해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MZ세대가 즐기는 문화와 아이템을 소개하기도 하고 사무실을 벗어나 함께 외부활동을 하기도 하는 등 최근 사무실에서는 어디서나 관련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CEO의 경영 설명회, 중식간담회와 같은 소통 활동이나 걸음기부대회, 원데이클래스와 야구 단체 관람 등 단체 활동을 통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조직구성원의 소통을 장려하고 있는데요. 조직구성원 들이 경영 현황이나 비전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회사를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되겠습니다!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