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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

‘가정의 달’ 맞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떡만들기 봉사활동! 한화토탈이 가족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개최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습니다. 한화토탈은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찹쌀떡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화토탈 임직원 및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사랑의 떡 만들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한화토탈은 지난 2010년부터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찹쌀떡과 커피를 만드는 직업훈련을 받은 이들이 막상 제품을 .. 더보기
한화토탈, 장애인 자립 돕는 까리따스 카페 두 번째 후원 한화토탈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카페 개소를 연이어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 장균희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이사장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식을 개최했습니다. ‘까리따스 늘봄 카페’는 카페로 기업 후원과 서초구청의 지원을 받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발달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커피와 찹쌀떡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이번에 오픈한 카페를 포함해 총 10개 점포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데요.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 방배열린문화센터에 위치한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에 이어 두 번째 카페를 후원하게 되었으며, 두 점포의 기자재 구입 및 인테리어 개보수.. 더보기
[한화토탈 보도자료] 한화토탈, ‘장애인 자립 돕는 카페’ 따뜻한 후원 한화토탈이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개소를 후원하며 장애인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토탈은 4일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은 한화토탈 경영지원실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까리따스 늘봄 카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발달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커피와 찹쌀떡 등을 판매하는 카페로 서초구청의 지원 아래 구내 지역문화센터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한화토탈은 이번에 개소한 1호점 방배열린문화센터에 이어 오는 12월 심산기념문화센터에 오픈하는 2호점까지 포함해 기자재 구입 및 인테리어 비용 등 총 75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성인발달장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