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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플라스틱이 전기차 필수소재가 된다? 배터리 분리막 소재,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안녕하세요, 늦은 여름비가 내리며 밤공기가 선선해진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살랑살랑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떠나고 싶어지는 때인데요. 나들이 길을 떠나다 보면 요즘 부쩍 전기차가 많이 보입니다. 전기차에서 중요한 부품은 ‘배터리’인데요, 배터리에 사용되는 소재 중 ‘분리막’에 쓰이는 소재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한화토탈, 배터리 분리막 소재 생산 늘려 고부가 합성수지 사업 확장!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은 한화토탈이 배터리 분리막 소재로 사용되는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Very High Molecular Weight Poly-Ethylene) 생산설비 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 www.chemi-in.com 오늘은 대산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Very .. 더보기
맛있는 음식을 오래도록, 플라스틱 용기의 진화!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무더운 여름, 냉장고가 없었다면 음식이 쉽사리 상해 배탈이 났을 텐데요. 냉장고만큼이나 음식을 보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플라스틱 그릇인데요. 간단히 음식을 담는 반찬통부터, 김치 등을 오랜 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까지. 플라스틱 용기는 우리 일상에서 친숙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바로 20세기 세계대공황과 세계대전 이후인데요. 오늘은 플라스틱 용기가 발명되고, 널리 사용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01 대공황의 혼란 속, 플라스틱으로 찾은 새로운 기회 1936년 대공황으로 인해 수많은 사업이 무너지던 혼란의 시기, 사업에 실패한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요.. 더보기
공기를 품은 차세대 신소재, ‘에어로젤’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은 고체이면서, 기체가 대부분인 물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공기를 품어 투명한 모양의 고체인 에어로젤(aerogel)입니다! 마치 희뿌연 연기가 얼어붙은 모습처럼 보여 ‘얼어붙은 연기(frozen smoke)’, ‘딱딱한 연기(solid smoke)’라는 별명도 있는데요. 에어로젤은 우주나 화재 현장처럼 춥고 뜨거운 특수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소재입니다. 오늘은 고체이자 동시에 99.8%는 기체인 물질이면서, 차세대 단열재로 알려진 에어로젤에 대해 알아볼까요? 01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고체, 에어로젤 사진=NASA/JPL-Caltech 제공 에어로젤(Aerogel)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질인 젤(gel)과 형태는 같은데요. 내부가 액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