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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수소

‘환경’으로 보는 석유화학 이야기 올 3월 북극과 남극에서의 전례 없는 기온 상승 현상을 시작으로 때이른 폭염이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탄소 배출량을 급격히 줄이지 않는다면 기후변화에 따른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죠. 친환경을 향한 여정은 꼭 가야할 길이지만 순탄하지만은 않은데요. 그렇다면 특히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러한 움직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오늘은 ‘환경’을 키워드로 석유화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최우선 과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위기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 모두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기후문제는 어느 문제보다 최우선적으로 온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이죠. 따라서 세계 각국은 지구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 더보기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에너지관리팀'에 맡겨주세요!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에너지 관리는 공장의 필수사항인데요. 공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그 필요성은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최적화를 통한 비용 절감은 우리 회사의 수익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죠.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역시 석유화학 기업이라면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할 중요한 시장인데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서가 있으니, 바로 '에너지관리팀'입니다. 단지 전반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뭉친 유틸리티 운영의 지휘자들을 여러분께 소개드리겠습니다. Q 에너지관리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공장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한정된 유틸리티 설비의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해졌는데요. 그래서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에.. 더보기
부산물로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부생수소 연료전지를 아시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에너지는 화석연료를 태워 얻는 에너지인데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지구온난화라는 환경오염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수소 에너지'는 사용하고 나면 부산물로 오직 ‘물’만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2040년에 연간 526만 톤의 수소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총 공급량의 70%를 부생수소, 수전해, 해외생산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생수소'란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수소에너지'와 함께 수소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인 '부생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