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량체

주사기부터 자동차까지 쓰이는 다양한 폴리프로필렌(PP) 석유화학 제품은 합성을 통해서 플라스틱, 합성고무 등과 같은 우리의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소재를 만드는데요. 기초유분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합성해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합성수지를 만드는 게 대표적이죠. 이런 PE, PP 합성수지 앞에 몇 가지 이니셜이 붙어 LDPE, LLDPE, HOMO PP 등 소재 종류가 다양해지는데요. 석유화학 소재는 왜 이렇게 많고, 복잡할까요? 석유화학 소재들의 이름에는 소재가 합성되는 방식과 특징이 담겨있는데요. ‘너의 이름은’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다룰 소재는 바로, 편의점 식품 포장 용기 등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입니다! 01 가장 안전한 플라스틱, .. 더보기
플라스틱은 항상 딱딱하기만 할까? –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안녕하세요~ 지난번 물 이야기에 이어, 오늘도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의 주제를 소개하기 전 몇 가지 예시를 들어 드릴게요. 1. 껌을 씹으면 말랑말랑 해지는데, 도중에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딱딱해진다 2. 다림질로 옷의 주름을 펴준다 3. 생수병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찌그러지면서 모양의 변형이 일어난다 이것들 간에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껌, 옷, 생수병..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지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상당수가 고분자 물질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제부터 고분자의 구조와 성질, 그 중에서도 온도와 관련된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01고분자란? 먼저 고분자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고분자(高分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