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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이은웅 수석 ‘2021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서 ‘산업포장’ 수상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2021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PP연구팀의 이은웅 수석이 유공자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과연 어떤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포상에 선정되었는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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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선용 PP 소재 개발

   

 

‘2021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신기술 개발·고부가가치화·국산화·기술교육 및 여건 개선 등 산업기술의 진흥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시상식입니다.

2021년 올해는 한화토탈 PP연구팀의 이은웅 수석이 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에서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은웅 수석은 친환경 전선용 PP(Polypropylene·폴리프로필렌)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은웅 수석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고 그 대표로 제가 수상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제 개인의 기쁨이 아닌 회사 전체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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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의 친환경적 특성, 높게 평가 받아

  

 

한화토탈이 개발한 초고압 전선용 PP는 기존 초고압 전선에 쓰이던 XLPE(Cross Linked Polyethylene·가교 폴리에틸렌)에 비하여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XLPE의 경우, 제품의 특징인 ‘가교 공정’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다량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한화토탈이 개발한 초고압 전선용 PP는 XLPE와는 완전히 다른 공정 과정을 도입해 그 단점을 없앴을 뿐 아니라 송전* 효율 또한 높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친환경’적 특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죠.

*송전: 발전소에서 발생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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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극복한 쾌거

   

 

PP 소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은 전선용으로 만드는 것이 어려워서 개발에 착수한 2016년 당시에는 불가능으로 여겨졌는데요. 연구와 개발을 거쳐 성공하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다고 합니다.

이은웅 수석은 “기술개발 단계에서는 기계적 특성 이외에도 전기적 특성을 맞추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실제로 상업 공정에 들어갔을 때 생산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사실 큰 난관이었다”라며 “연구소, 생산부서, 그리고 품질관리팀이 잘 협력하여 제품을 무사히 상업 생산할 수 있었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은웅 수석의 말처럼, 이번 산업포장 수상은 한화토탈 임직원 모두 하나 되어 이룩한 쾌거일 텐데요. 친환경 전선용 PP개발과 생산에 함께 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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