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김장김치에 특별한 양념을 넣어주세요~ 소통 팍~, 상생 팍팍~, 화합 팍팍팍~” 행사장에는 사회자 구령을 참가자들이 함께 외치며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바로 지난 16일 한화토탈의 충남 대산공장 사원식당 앞마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화토탈 김장행사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한화토탈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산공장 인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인 서산 및 대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서산연합회 관계자 160명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함께 1만포기의 김장김치 담그기에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로 참여하는 이벤트성 축제 방식이던 예년과 달리 지역사회 참여 중심으로 자발적인 순수 자원봉사 형태로 행사의 성격을 전환하여, 김치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민과 함께 소외된 계층을 돕는,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날 한화토탈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담은 김장김치는 서산지역 불우이웃과 복지 단체, 시설 등에 기증된다고 합니다.


한화토탈 김장행사

 

한화토탈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가 함께 버무려져 김치라는 하나의 음식이 되고, 숙성되면 더 깊은 맛을 내듯, 이번 행사가 한화토탈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조화롭게 어우르는 상생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화토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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