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부서의 최대 골칫거리는 ‘정신줄 대리’다. 마무리 지어야 할 업무가 태산인데도 불구하고 정신줄 대리의 정신이 다른 데 가 있기 때문이다.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질 않나,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질 않나, 오늘 오전 회의시간에는 아예 넋이 나간 채로 가만히 앉아 있어 김완벽 팀장에게 꾸중을 듣기도 했다. 평소에 근무 태도가

좋았던 그가 이토록 정신을 차리지 못한 시점은 휴가에서 복귀하고 난 뒤부터다. 복귀 첫날부터 심상치 않았지만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여겼는데, 며칠이 지난 지금도 아직 정신줄 대리의 정신이 휴가지에 가 있는 듯하다“. 정 대리님, 이제 그만 정신 차리세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유명한 광고 카피처럼 ‘휴가’는 직장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중 최대 이벤트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휴가에서 잘 복귀하는 법도 무척 중요합니다. 휴가 후유증을 끙끙 앓은 채로 업무에 투입되면 휴가를 다녀온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휴가 복귀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한화토탈이 준비한 휴가 복귀 관련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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