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현장실습 리얼 후기 네 번째 글은 한국과학기술원 류건형 학생(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의 글입니다. 4주 동안 한화토탈인들과 생활하며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하는데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한화토탈의 하계실습생으로 오게 된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4학년 류건형이라고 합니다.

 

 

먼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냐고요? 내년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던 중 학과 사무실에서 한화토탈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 받았습니다.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회사생활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으로 경험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 화학공학도로서 국가경제를 이끄는 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산업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한화토탈 하계 현장실습에 지원했는데요. 감사하게도 한 달 간 이 곳에서 생활하게 되는 아주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 달 남짓 있으면서 한화토탈 만의 좋은 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점은 바로 직원 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인턴을 경험한 지인들이나 인터넷 상 직장인들의 후기를 접해보면 인턴들에게 본인들 회사는 절대 오지 말라고 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저도 실제로 다른 모 대기업에서의 단기 인턴 경험이 있는데요. 그곳 분들도 여느 회사처럼 이 회사는 오지 말라고들 직설적으로 제게 조언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한화토탈은 굉장히 다니기 좋은 회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 사무실에서도 직원 분들의 사이가 지위막론 굉장히 좋았고 분위기도 밝았습니다. 그 영향인지 많은 분들께서 저희 실습생을 아껴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많은 실습생들이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선배 지인의 말로는 한화토탈이 같은 업계 내에서도 좋은 회사라고 소문이 나있다는군요제가 보고 들은 그대로입니다.

 

실습생의 입장에서 한화토탈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은 지리적인 위치입니다. 저는 집이 서울이고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집을 자주 왔다갔다 할 요가 있었는데 금요일에는 무료로 셔틀버스를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서울까지 갈 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국내 화학공장이 이 곳 대산을 비롯해 울산, 여수 등지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곳 대산단지는 울산단지나 여수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서울, 경기지역에서 가까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도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숙사를 비롯한 여러 시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헬스장, 독서실, 매점, 세탁소 등 여러 편의시설이 같이 있어 퇴근 후에도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식당은 메뉴가 잘 나오는데 아침을 꼭 챙겨먹는 저로서는 아침식사부터 맛있는 반찬들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여러 교육과 함께 과제를 배정받아 각자 배정받은 과제에 대해 공부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과정 중에 많은 직원 분들이 직접 본인의 시간을 할애하셔서 친절하고 자세히 공장 전반에 대해 강의 해주셨는데요.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인턴과정과는 달리 배울 점들이 많았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주간의 짧은 기간 동안의 인턴이었지만 조금 더 긴 기간 동안 더 나아가서는 정식적으로 한화토탈의 일원이 되는 기회도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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